문재인이 말하는것은 근거가 있는가?

뉴스를 보는데 문재인이 인터뷰에서 저렇게 지껄이는 장면뒤에 바로 트럼프와 아베가 북핵에 대응하기 위해 전화통화했다는 소식이 뜨는걸 보고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문재인 이새끼가 얼라이끊었구나"

아니 한반도에서 우리동의없이 전쟁은 안된다는데 그따위로 지껄이기전에 북한의 핵미사일에 위협받는 미국,일본의 입장을 생각하는 립서비스하나 못하냐? 정말 니 동의없이 전쟁을 못하려면 어떻게 무엇으로 그게 가능한거냐? 한미동맹을 중심으로 대응한다면서 지껄이는것은 왜 중국같은지 모르겠다.

당장 북한은 미국영토를 핵미사일로 타격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있고 그것은 일본머리위로 날아가는것인데 개새끼가 그런것은 일언반구도 없이 자기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처럼 마치 새끼중국인듯이 지껄이는가?

정말 전쟁을 못하려면 전쟁을 할수있는 당사자들의 이익과 운명을 공유하고 그들의 입장을 배려해야 걔네들도 우리를 믿고 우리입장에 따라 힘을 써주거나 말을 들어줄거 아니냐? 자기는 북한과 그들과의 대립에서 중립인것처럼 지껄이는게 정말 소름이었다.

문재인도 명색이 한국대통령이고 그 추종자들인 빨갱이들도 한국관료인것은 마찬가지겠지만 빨갱이는 추진->과정까지만 도달하면 자기평가가 가능한 족속들이라서 저럴수밖에 없다. 결과의 개념이 사실상 없고 자신들이 행동한게 어떠한 의미인지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지는 인식이 불가능하다.

하여간 경제든 외교든 5년이 지나면 세상이 끝날것처럼 깝치는게 혐오스럽다.

문재인은 이럴때 욕하지 말자.

내가 문재인에게 바라는 한가지는 어떻게든 현실과 현상을 받아들이고 정치를 하는거다.
지금 경제,외교 양면에서 재정건전성을 위협하고 자주,민족담론에 치우쳐서 고립을 자초하고 중국에게 혜택과 존중을 받지 못하고 멸시당하면서 회유되는 노답인 상황인데 특히 외교문제는 박근혜때부터 내려오던 문제이기도 하다.

이 모든것은 문재인이 대선을 재수까지 하면서 그를 지지하던 세력들의 졸렬하고 조잡한 가치관들이 물밀듯이 정책으로 환원되는 상황인것 같은데 문재인은 일단 정권을 잡았으니 업적도 세우고 무난히 통치를 하고 싶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것 같다. 노무현때는 아무리 졸렬한 운동권사상이라도 현실적인 통치기반을 허물수 없어서 골수지지세력들에게 "좌를 주장하면서 우회전한다"고 욕을 먹었지만 이는 노무현이 그만큼 정치가로서 책임감을 가졌기때문이기도 하다. 즉 자신의 졸렬한 인식자체에 매몰되기보다 어떻게든 나름대로 나라를 제대로 통치해보려고 할려니까 지지세력의 조잡한 세계관을 구현하는 도구가 될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때가 되니까 박근혜가 제대로된 우익세력도 못되고 국민정서에 의존한 눈치정치로 일관하여 경제,외교 양면에 한껏 똥을 싸지른 마당이라 똥파리들 입장에선 편한것 같다. 노무현때는 똑같이 할려고 해도 물을 거슬러 올라가야 했던 반면 이제는 흘러가는 물살에 몸을 맡기면 되니까....지금의 원전논쟁이나 사드문제는 노무현때는 말도 안되는 일이고 그때 그지랄을 했으면 탄핵이 가결될수도 있었다.

하나 이제는  나라가 망조가 들었는지 점점 민심이 국뽕과 담론에 치우쳐 가는게 느껴지고 빨갱이들이 나름 준수한 국력을 훼손시키는 일은 쉬워져 가는게 현실이다.

여기서 문재인에게 바랄것은 그 잘하는 거짓말이나 말바꾸는것이라도 해서 지지층의 졸렬한 인식을 무시하고 담론이 아닌 국가현실을 위한 통치를 해내는 것이리라. 

이럴때 자칭 보수우익이라는 몇몇사람이 문재인보고 말바꾸네 어쩌네 하면서 괜히 초치고 욕하지 마라.니들도 똑같은 새끼들이거든? 내가 씨발 박근혜가 병신짓할때 좆망할짓이라고 욕했던 같던데 그때도 국뽕에 찌들어서 짱개에 의지해서 통일이라도 될것처럼 깝치던 네임드 종자들 아직도 기억하고 그런놈들이 문재인욕하면서 설치는데 정말 깝깝한 일이다. 너희들은 사실은 어른이보다 못한 놈들이야 보수가 정말 보수다웠다면 민족담론따위는 단호하게 외면하고 국가현실에만 집중할수 있었고 박근혜같은 잡년이 그짓을 할때 어떻게든 그년을 타개할 인물을 발굴하고 키워냈을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은 틀딱들과 더불어 콘크리트지지를 베풀었고 결국 그것은 박근혜와 친박의 보수팀킬로 이어졌으며 그 공백은 원리주의적인 이미지로 똥칠이 된 문재인따위가 대통령이 된 현실을 초래했다. 정말 암울한 현실이고 한국인들이라면 그 누구를 탓할일도 못된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담론에 치우친 빨갱이들인게 아닌가?

염치가 있으면 감사나 해라

만일 일본이 패망하지 않고 재조선일본인들이 그들의 삶과 재산이 있던 한반도를 떠나지 않고 버틴다면 어떨까?
민족주의적인 대립과 분쟁이 끊어지지 않는 지옥의 한반도가 되어서 그들보단 열등한 처지에서 아등바등 살아간다고 생각을 해보자.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 끔직한 일이다. 하나 상황은 바닥밑으로 뚫고 가는 현실도 존재한다.

일본 대신에 러시아가 한반도를 점유한다면 필시 요충지인 한반도는 연해주대신 극동의 중심기반이 되고 로스케들이 때거지로 몰려와서 이땅은 로스케반 조선인반이 되어서 독립을 해도 영토를 절반떼어주거나 아니면 그마저도 용납안되어서 중앙아시아로 내어쫒기고 유랑하는 민족이 될수도 있었다.

조선왕조의 무능함때문에 이런문제에 어떠한 기득권도 주장할수 없었던 한민족은 그냥 어떻게 될지도 모르다가 그나마 운좋게 독립국가를 이루고 이만큼 컷는데 여기서 민족적인 자부심 넘치는 if를 찾고 싶은 인간들이 다수라니 참 이 나라는 미친세상의 미친것들이 사는 것같다. 

그냥 오직 감사해라.좆망하지 않고 살게 된것만 해도 감사하란 말이다.

다 안철수가 자초한 일이지...

더도 말고 보수만 움켜쥐겠다는 홍준표의 2위 특화전략에 털리고 있는데 그러기 전에 정통성은 있어도 세력이 약한 유승민이라도 붙잡고 단일화해서 홍준표를 확실히 밟아놓았어야 했는데 이제와서 총리시켜준다 깝쳐보았자 이미 떠난 버스다. 이건 주변의 모사들이 병신들인 탓이 큰데 이것도 안철수는 모사가 없으면 찾기라도 해야 하는데 호남토호들이나 붙잡고 있으니 할수 있는것도 못했다. 이런 기회조차 놓치면 예고된 문재인의 실정에 지친 5년뒤에는 답이 과연 있을까?

시세로는 항상 그렇다.

문제자체를 보는게 아느라 문제와 관계된 특정입장을 보는거....

그렇다보니 무슨 논리를 주장해도 사상누각처럼 잘못되고 엉뚱한 전제 혹은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던 상황인식을 누락 시킨다.

중개자라고? 그런것은 한국이 러중입장에서 미국의 속국에 불과하고 북한은 대놓고 적이고 일본도 사실상 적대하는 상황인데 주변국중에 어떤나라가 한국의 중재따윌 받아들이겠냐?

동북아는 편가르기가 명확하기 때문에 남북한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독자적인 입장은 부정되었고 그것은 박근혜가 중국에게 멸시받는것과 북한이 깝쳐도 미국은 오직 중국에게 책임을 요구하는 것에서 드러나며 일본조차도 민주당시절에 깝치다 개발린것만으로 극명하다.

시세로는 국가전략을 논할려면 현실인식부터 똑바로 해라.그냥 아무생각없이 개념만 읊어대기만 하니 너 자신도 알지 못할 의도만 남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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